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 (문단 편집) === 매체에서 === * [[2012년]] [[한국]]에 정발된 요제프 로트의 소설 [[라데츠키 행진곡]]은 [[제국]]이 존속하던 기간의 한 가문의 일대기를 다룬다. * 오스트리아 현대문학의 거장인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의 [[소설]] 《빙하와 어둠의 공포》는 [[19세기]] 말 [[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군]] [[북극]] 탐험대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다. * [[EA Digital Illusions CE|다이스]]가 제작한 게임이자 [[제1차 세계 대전]]을 배경으로 하는 [[FPS 게임]]인 [[배틀필드 1]]에서 [[동맹국]]인 [[독일 제국]], [[오스만 제국]]과 함께 [[배틀필드 1/등장 세력|등장 세력]]으로 등장한다. * [[패러독스 인터랙티브|패러독스]]가 제작하고 유통하는 게임이며 [[19세기]]와 [[제1차 세계 대전]]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[[빅토리아 2]]에선, 게임 시작 시점에는 아직 [[대타협]]이 이루어지기 전이었기에 [[오스트리아 제국]]이 등장하지만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헝가리 민족국가 형성 반란이 일어난다. 오스트리아가 이를 물리치고 나면 [[대타협]]을 하고 오스트리아-헝가리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. 하지만 통일을 위해 독일계 소국들을 오스트리아-헝가리의 영향권에서 빼앗으려는 [[프로이센]]과 역시 통일을 위해 롬바르디아를 되찾으려는 [[사르데냐-피에몬테]]에게 [[영 좋지 않은]] 꼴이 되기 마련이다. 플레이어가 잡으면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본문에 언급되었던 재편성을 통해 도나우 연방을 구성할 수도 있지만... *[[제2차 세계 대전]]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인 [[Hearts of Iron IV]]에선 오스트리아, 헝가리, 체코슬로바키아에서 3국을 모두 통합시키면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 선포가 가능하고, 이후 유고슬라비아와 루마니아를 무찌르고 본래의 영토까지 획득해내고 나면 그 지역까지 핵심 주로 편입시켜 완전한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 부활이 가능하다. 특히 헝가리는 아예 오스트리아-헝가리 부활을 목표로 하는 루트(균형 잡힌 예산안>합스부르크 대공 초청>오스트리아와의 국민투표)가 따로 있다.[* 은근히 사람들이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 부활 플레이를 많이 한다. 사실 이 게임 자체가 특성상 역사 그중에서도 서양사에 관심 및 학식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하기 마련인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은 여러가지 요소로 볼때 매우 매력적인 국가이다. 명망높은 합스부르크 왕가가 다스리는 입헌군주국이고, 현대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존립되었다면 막 나가는 러시아와 독일의 브레이크 역할을 해줄수 있던, 오스트리아-헝가리-체코슬로바키아-유고-루마니아의 유럽 상위권의 거대한 영토와 영향력을 가졌던 국가였기 때문이다.] 다만 멀티에서는 오스트리아가 필수이기 때문에 안슐루스가 원천봉쇄, 덤으로 체코의 주데텐란트까지 다 먹어버리고 유고와 루마니아와 루마니아에 딸려온 불가리아까지 몽땅 뜯어가기에 안슐루스&뮌헨협정 트롤이 필연적이라 이 둘로 국가를 키우는 파시독일/파시이탈 루트에서 독일/이탈리아 유저의 앞길을 막기 때문에 독일유저가 독일연방~유럽연합/2제국 복원 루트를 가거나 독일과 상의해 동맹을 맺지 않으면 트롤픽이 되는 경우가 많다. *[[Hearts of Iron IV/카이저라이히|카이저라이히]]에서는 오헝이 승전국이라 제국 자체는 존속해 있지만 카를 1세가 소수민족들에게 광범위한 자치권을 약속한 대가로 오스트리아 제국과 속국 헝가리, 보헤미아, 일리리아, 갈리치아-로도메리아로 분열되어 있는 상태로 시작한다. 이후 7차 대타협을 통해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군대로 소수민족들을 억압하는 독재국가가 될 수도 있으며 프란츠 페르디난트가 구상했던 '동등한 민족들의 연방 국가'를 설립하여 대오스트리아 합중국/도나우 연방을 실현시킬 수도 있다. * [[탄넨베르크(게임)|탄넨베르크]]와 그 [[이손초(게임)|후속작]]에서도 주요 세력으로 등장한다. 독일과의 차별점을 두기 위해 [[헝가리어]]가 공용어로 묘사되는 게 특징이다. * [[SCP 재단|SCP 세계관]]에선 유럽에 전운이 감돌자, 오헝 제국이 한 [[매드 사이언티스트]]를 지원해 전쟁 억지를 위한 여러 무기를 만들었다고 한다. 그러나 만들고 보니 사용하는 자신들도 이해를 못 하는 물건들이 쏟아져 나왔고, 협상국도 비슷한 무기를 가지고 반격하는 바람에 '''[[SCP-186|제국이 사라진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전사자가 나오고 있다]]'''. * [[유럽전쟁 6:1914]]에서는 개별 시나리오도 있고 [[유럽전쟁 6:1914/1914 정복|1914 정복]]과 [[유럽전쟁 6:1914/1917 정복|1917 정복]]에서도 3성국인데다가 강한 국력을 가진 나라로 나오는 등 비중 있는 국가로 나온다. * [[브램 스토커]]의 [[드라큘라]]가 쓰여졌던 [[1897년]]의 [[트란실바니아]] 지역, 즉 [[드라큘라 성]]이 있던 지역은 오스트리아-헝가리의 [[헝가리 왕국]]쪽 영토였다. * [[셰리든 레파뉴]]의 [[여자]] [[뱀파이어]]를 주제로 한 [[소설]], [[카르밀라]]의 배경도 [[대타협]] 5년 후인 [[1871년]]의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이다. [[분류: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